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총정리
박사방 사건
세간에 충격을 준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보안 유지를 악용한 텔레그램의 n번방인데요.
성 착취, 미성년자 관련 음란 물 등의 영상을 불법 입수, 배포 심지어는 협박하여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몇몇 피해자는 자살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인 정보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텔레그램 비밀방 운영 20대 조씨
“내가 박사” 범행 일체 시인 공범 13명 아무도 조씨 신상 몰랐다고 하죠.
확인된 피해자 74명 중 미성년 16명이며 공익요원이 여성 신상정보 넘겼다고 합니다.
텔레그램에 비밀방을 만들어 성착취물을 유포한 ‘엔(n)번방 사건’의 핵심 ‘박사’로 밝혀진
20대 남성 조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텔레그램에 비밀방을 만들어 성착취물을 유포한 ‘엔(n)번방 사건’의 핵심 ‘박사’로 밝혀진 20대 남성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쳤는데요.
그는 범행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20일 현재까지 확인한 텔레그램 ‘박사방’ 피해자만 74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16명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동.성.착취물 등을
제작해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운영자 조씨를 검거해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공범 13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4명도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은 대체로 24~25살 정도 나이대”라며, 실제로 “조씨가 처음엔 ‘박사의 범행에 가담한 사실은 있으나 박사는 아니다’라고 범행을 부인했으나 지금은 ‘자신이 박사가 맞다’고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씨와 공범에게 적용되는 혐의가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아동음란물제작, 강제추행, 협박, 강요, 사기,
개인정보제공, 성폭력처벌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 등 모두 7개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경찰은 지난 6개월 동안 수십 차례의 압수수색과 시시티브이(CCTV) 분석, 국제공조 수사와 이들이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사용한 가상화폐 추적 등을 통해 조씨의 신원을 특정했고,
지난 16일 조씨와 공범들을 검거했는데요.
그는SNS나 채팅 앱을 통해 여성들을 ‘스폰 아르바이트’로 유인해 나체 사진을 받은 뒤 이를 빌미로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했습니다.
이후 조씨는 방의 회원 일부를 ‘직원’으로 지칭하며 피해자들을 성폭행하도록 지시하거나
자금세탁, 성착취물 유포, 대화방 운영 등의 임무를 맡겼습니다.
직원들 중에는 조씨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모집한 사회복무요원(공익요원)들도 있었는데,
조씨는 구청 등에서 일하는 이들을 통해 피해 여성과 ‘박사방’ 유료 회원들의 신상을 확인한 뒤 이를 협박 및 강요 등의 수단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검거된 공범 중에 사회복무요원은 2명으로, 한명은 구속됐는데요.
또 피해 여성 한명은 박사에게 약점을 잡히면서 범행 가담을 강요받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경찰은 조씨가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텔레그램으로만 범행을 지시해
공범들 13명 중에 조씨를 직접 보거나 신상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결과, 조씨는 검거 직전까지 지역의 한 대학 학보사 기자로 활동해왔고,
상당수의 정치 관련 글을 쓴 인물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집에서 피해 여성의 성착취물을 판매해 거둔 범죄수익으로 추정되는 현금 약 1억3천만원을 압수했는데요. 현재 이 현금은 가상화폐를 환전한 돈이고 이외 가상화폐는 수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은 조씨의 범죄수익이 수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남은 범죄수익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범죄수익은 끝까지 추적해 기소 전 몰수 보전을 신청하고,
모든 수익금을 국세청에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박사방에서 취득한 성착취물을 받거나 유포, 소지한 박사방 회원들도 대부분 범행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반드시 검거한 뒤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는 음란.물을 제작 유포해 막대한 이득을 취득했으며 피해자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왜곡된 성문화를 조장해 사안이 엄중하다고 합니다.
원 판사는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피해자 및 가족들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고지하는 등 피해자에 대한 위해 우려가 있다"며 "범죄 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도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조 씨는 미성년 여성 등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찍게 하고 '박사방'이라는 이름의 텔레그램방에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박사'라는 닉네임으로 박사방을 운영하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통해 입장료를 받아 수익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조 씨의 구속으로 경찰이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검거한 14명 가운데 5명이 구속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조 씨의 신상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에 따르면 충분한 범죄 증거가 있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추악한 성범죄자가 수면에 드러났는데요. 아직 생각이 미숙한 청소년들 상대로 온갖 잔인한 짓을 한 박사방 단체라고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온갖 협박을 통해 처음에는 얼굴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그 수위가 높아져 가슴 노출부터 전신 노출 그리고 성폭행에 이르기까지,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이에 국민 청원으로 박사방의 신상 공개가 올라왔는데요.
저도 참여해야겠습니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 여성은 74명이며 이중 16명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사방 운영자인 조모씨(20대, 무직)는 공익요원을 이용해 피해자와 유료회원들의 신상정보를 확보하는 등 치밀한 범죄행각을 벌였다고 하는데요.
피해자를 협박해 범죄에 가담토록 함으로써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조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공범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엄벌에 처한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조씨가 자신의 기존 텔레그램 계정 '박사장'을 '박사'로 변경하면서
조씨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이 '박사방'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조씨는 돈을 벌기 위해 누구나 영상을 볼 수 있는 '맛보기' 대화방과 일정 금액의 암호화폐를 지급하면 입장 가능한 3단계 유료 대화방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이후 "피해 여성들을 노예로 지칭하며 착취한 영상물을 다수의 사람들에게 판매해 억대의 범죄수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범죄에 가담했다고 보이는 유료회원들에 대한 것도 수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사인 조씨는 유료방 회원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과 별개로 신분증이나 새끼손가락을 들어서 얼굴을 보여달라고 하는가 하면 여러명이 들어가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음란물을 유포하고 인증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박사방을 이용한 유료회원들에 대한 수사를 위해 조씨가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영상을 다운받거나 소지를 하고 있으면 처벌 대상이고 고액 유료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관련 성범죄 영상을 유포해야 하는 등 조건이 필요해 범죄를 이미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서 자신들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자동으로 다운받아졌다, 이런 경우도 범죄로 해당이 되느냐는 글들이 갑작스레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박사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하고 사이버상으로 할 수 있는 추적기법들을 동원해서 유료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까지 찾아내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씨는 텔레그램 n번방에서 유료방을 운영했는데 20만원부터 150만원까지 가상화폐를 후원금 명목으로 받았다고 전해지는데요.
경찰은 대화방 참여자 수가 많게는 1만명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