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남편 박종주씨와 아들 폭행 논란

 

 

사실 이번에 캐나다를 올때, 에어캐나다를 이용한 이유중에 하나,

바로 땅콩회항 대한항공때문이였는데요.

 

 

있는 사람들이 더 하다는게 정말 사실인듯 합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현재 전 부사장직으로 위치해있고,

남편과는 이혼소송 중이라고 합니다.

이에 남편이 폭행했다며 그녀를 고소한 바 있네요.

 

 

남편분이 법원, 경찰에 제출했다는 영상에는 그녀가 죽어라고 고함치며 싸우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부부싸움 끝에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엄지 발가락이 빠졌다"는 주장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박종주씨는 경찰에 조현아 전 부사장이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상 아동학대등으로 아들과 함께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하였습니다.

 

 

발가락 살점이 떨어져간 이유는 고함을 지르며 태블릿PC를 집어 던졌기 때문이라고 하네ㅛ.

그녀의 남편 박종주씨는 이에 대한 증거 사진, 영상 등을 제출했습니다.

 

 

이렇게 참한 얼굴에 이면이 숨겨져있을지 참 몰랐습니다.

정말 무서운 재벌가집안,

 

 

또 과거, 그녀가 박창진 사무장과 김모 승무원을 폭행하고, 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 혐의 역시 모두 유죄로 봤었다죠. 

 

 

남편 알콜 중독때문에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조현아씨,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