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델계의 탑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모델들이 있죠.

바로 송경아씨와 장윤주씨인데요.

그 중 한 분인 송경아씨가 오늘 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팬분들이 기대를 한껏모으고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179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송경아는, 모델 장윤주와 함께 동기로 우리나라 최고 모델로 손꼽히죠.

그런 그녀, 실제로는 밀가루 먹방을 즐긴다는데요.

정말 참 세상 불공평합니다.

 

모델 송경아와 함께 출연한 이는 방송인 오정연 전 아나운서이죠.

점점 더 어려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서장훈씨와 이혼 후 돌싱으로 방송가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데요.

특히 그녀 얼마전 HOT 출신의 가수 겸 배우 강타씨와의 열애설로 한차례 뜨거운 감자가 되었었죠. 

 

송경아씨는 1980년생으로 올해 30이 훌쩍 넘은 모습,

179의 늘씬한 키와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마스크는 그녀가 모델계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자 도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에 보이시한 매력이 한껏 발산되었던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도늘씬한 팔다리가 아주 멋진 매력 포인트였다고 하네요.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모델계에 발을 담근 그녀는 수영복 차림도 정말 멋집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 없는 외모다 더욱 신기할 뿐이네요.

 

위의 사진은 송경아씨의 남편 도정한씨인데요. 남편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하였고 이제결혼 4-5년차가 되었다고 하네요.

슬하에는 예쁜 딸이 하나 있고, 두분이 거주하는 용산구에 위치한 전원주택도 굉장히 화제가되었습니다.

특히 송경아씨는 자신의 저서를 낼만큼 그림실력과 글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그의 집 인테리어도 손수한것이 화제가 되었죠.

 

너무 예쁜 엄마와 딸이지 않나요?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송경아는 “20년 동안 모델 생활하면서 몸무게가 늘 똑같았다”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인 것 같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산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녀의 모습 오늘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