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문별이 민경훈에게 두성을 전수 받는 내용이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토요일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마마무가 3년 만에 다시 찾아온다고 합니다.
평소 끈끈한 팀워크로 유명한 네 사람이 유쾌한 에피소드와 남다른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믿고 보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기도 하죠.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오랜만에 전학생으로 등장한 마마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담을 선보이며 형님들을 긴장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특기까지 보여주며 개인기를 발산했다는 후문이 돌기도 했고요.
특히 문별은 "평소 민경훈의 두성 창법을 배우고 싶었다"라고 밝혔다는데... 과연?
화사의 비닐의상부터 레드 가죽 의상까지,
한편 마마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 실력으로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당대 최고의 걸그룹중 하나이죠.
특히 요즘은 나혼자산다 출연이후 화사씨의 유머러스함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성 전문가' 민경훈씨가 자신만만한 태도로 '두성 창법'을 알려주기 위해 나서기도 했다는데요.
민경훈은 "두성전문가라면 헬륨가스를 마신 후에도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직접 헬륨 가스 마시기에 선보였는데 하지만 이내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져 크게 당황스러워했다는 후문이 들렸죠.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요?
'두성 전문가' 민경훈의 차원이 다른 클라스와 '신스틸러 형님'의 정체가 밝혀진다고 하니 오늘 꼭 본방사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