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나이 고향

홍자 전라도 비하, 악플

송가인 친구 홍자


 

부라더시스터’의 강호동과 이상민이 출구 없는 홍자 3남매 매력에 푹 빠졌는데요.
홍자씨에 대해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홍자씨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키는 163에 몸무게는 43이라고 하니 정말 마른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데뷔는 2012년 이라고 하네요.

 

 

요즘 미스트롯의 주인공들이 화제를 몰고 다니며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송가인씨와 홍자씨가 가장 인기인데요.

 

홍자와 여동생은 오빠에게 속아 중고 가구 매매 현장에 불려가서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 다운 이사 솜씨로 오빠의 옥탑방까지 짐을 옮긴 뒤 방전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후 고된 일을 마친 3남매는 뒤풀이로 홍자네 집에서 족발과 보쌈을 시켜 먹기로 하는데요.

기다렸던 족발과 보쌈 세트가 오자 홍자 3남매는 힘들었던 것도 잠시 흥 부자답게 금세 장난을 치기 시작했죠.

 

족발 세트에 같이 온 막국수 양념을 비비며 상황극을 연출한 것인데요. 이를 본 MC 강호동은 “어지간한 예능인들보다도 맛깔난다”라며 “이수근도 저만큼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3남매의 실감 나는 상황극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강호동은 특히 홍자 오빠 박근화를 보며 “비글미에 빠져듭니다.
근화 씨 웃음은 세상을 웃게 하는 에너지”라며 주저 없이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MC 이상민도 지난 방송에서 방귀 테러와 막내 여동생의 숨겨왔던 끼를 보여준 무대를 떠올리며 “용달 트럭 안에 들어가고 싶었다”라고 말해 3남매의 완벽 케미를 부러워했는데요.
홍자씨 웃는 모습도 참 매력적입니다.

 

 

한편 홍자 오빠와 여동생은 꿀맛 같은 보쌈과 족발을 먹으면서 홍자에게 생생한 스튜디오 첫 녹화 후일담을 전한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이야기를 듣던 막내 여동생은 홍자의 ‘부라더시스터’ 고정 출연에 욕심을 보이며 귀여운 '야망녀'의 모습을 보여 MC 강호동과 이상민을 웃음 짓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송가인씨와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홍자씨는 특히나 예능감을 뽐내는데 그녀와 여동생의 모습이 참 정감갑니다.
그리고 이어

 

기다렸던 족발과 보쌈 세트가 오자 홍자 3남매는 힘들었던 것도 잠시 ‘흥 부자’답게 금세 장난을 쳤다고 하는데요.
참 웃깁니다.

이어 갑작스럽게 유명세를 탄 홍자씨에 대해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도 많은데요.

 

친구 관련해서 궁금증을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홍자는 3살 연하 진원 이라는 가수와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진원씨의 유명한 노래가 있죠.
2016년에 열애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슈스케에도 출연하며 다시금 인지도를 높이려고 노력했으나 잘 되지는 않았죠.  

 

 

이어 홍자와 송가인이 같이 나오는것을 두고는 미스트롯 이후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데요.
과거 두 사람은 경쟁관계이지만 무명 시절에 더욱 의식을 했다, 현재는 사이가 좋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1등으로 생각했었다고 하네요.

한편 홍자는 지난 2014년에는 가수 진원과 공개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네요.

 

최근 JTBC2에서 새롭게 선보인 토크쇼 <악플의 밤>이 높 은 화제성을 보이며 좋은 성적으로 출발 했네요.
이 프로그램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을 취지 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네요.

 

 

1회에서는 설리의 '노브라' 논란을 전면에 내세워 이에 대한 설 리 의 당당 한 해명 을 내보냈는데... 그간 인터넷상에서 일방적 비난의 대상 이었던 당사자의 속시원한 입장을 알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악플에서 여성 의 브래 지어 착용에 대한 논쟁으로까지 끌어냈 다는 점에서 긍정적 입니다.

 


과거 그는 자신의 악플을 읽고 해명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었는데요.
악플의 당사자가 왜 해명을 해야할까요, 악플은 범죄입니다.

과거 그녀의 악플은 이러했습니다. 전형적인 돼지상, 찐빵같다, 재수없다 등.
정말 사람들은 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이어, 노래를 기계같이 부른다. 삑사리 많다 등으로 당사자가 상처받을 만한 글들을 많이 적더군요.
참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 화가나는 건 홍자는 자신의 악플에 대해 인정하는 부분이 많다며,
자신을 그러하다고 이야기한게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해한다니....

연예인들은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직업이기 전에 악플때문에도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정말 힘들지 않을까요?

 

저만하더라도 제 이야기가 뒤에서 들린다면 정말 힘들텐데.
이건 정말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연예인은 대중들의 인기로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